KGM, 액티언·무쏘 EV 흥행... "두 달 연속 4천 대 돌파"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투톱 활약, 2달 연속 내수 4천 대 돌파

●수출도 걲이지 않는 상승세... 전년 대비 14.8% 상승

●KGM, 내수 강화·글로벌 공략 동시에... "이제는 숫자로 증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KGM이 다시 한 번 해냈습니다. 휴가철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투톱이 내수와 수출 시장 모두에서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질주, '무쏘 EV'의 뒷심이 만들어낸 KGM의 8월 판매량은 앞으로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국내 4천대 돌파... 친환경 중심 라인업이 흥행 견인

KG모빌리티(KGM)가 8월 한 달간 국내외에서 총 8,860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여름휴가 시즌으로 인해 조업일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내수 4,055대, 수출 4,805대라는 성과는 의미가 큽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2개월 연속 4천 대를 돌파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중심에는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가 있었습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916대, 무쏘 EV는 1,040대가 판매되며 KGM의 친환경 전환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수출도 흔들림 없다... 전년 대비 14.8% 상승

한편,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로 인해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토레스 EVX를 비롯한 신차 수출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14.8% 증가했습니다. 누계 기준으로도 전년 대비 10% 가까이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외에도 KGM은 지난달 스페인 치안기관에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량의 내구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함께 유럽 공공기관 시장 진입을 발판으로 삼아, 향후 수출 확대에 더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포츠·도심 마케팅으로 이미지 전환 노려... 국내 시장 공략 강화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KG 레이디스 오픈', '2025 런서울런' 등의 행사 후원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소비자 체험 기회를 늘리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마케팅은 하이브리드 및 EV 모델에 대한 인식 전환과 관심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에 KGM 관계자는 "휴가철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친환경 신차 판매가 두드러진 덕분에 8월 실적이 전년 대비 상승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신모델 글로벌 론칭, 신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량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치열한 국내 시장 경쟁 모델 대비 차별화된 강점 부각

이번 실적은 국내 시장에서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르노 그랑 콜레오스,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등 주요 경쟁 모델들과의 경쟁 구도 속에서 이뤄낸 성과입니다. 특히,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가성비 높은 가격 전략과 탄탄한 기본기를 내세우며,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의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쏘 EV 또한 전통적인 픽업 트럭 DNA에 전동화를 입히며, 친환경과 실용성의 균형을 갖춘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내연기관 모델로 출시된 기아 타스만과는 다르게, 무쏘 EV는 흔치 않은 전기 픽업 세그먼트에서 존재감을 키워가는 중입니다.

특히,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1.6L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앞세워 복합 연비는 리터당 약 16.8km로, EV모드도 함께 지원하며, 2,5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등 가성비 중심 전략을 통해 차별화를 부여했습니다.

무쏘 EV는 130kW 모터와 72.6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1회 충전 약 370km 주행거리(국내 인증 기준)를 자랑하며, 오프로드 주행 모드 지원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과거 위기에 처한 쌍용에서 새롭게 탄생한 조용히 강한 브랜드, KGM의 질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장에서 거침없는 성장을 이어가는 KGM이, 과연 '친환경 SUV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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