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오클랜드전 대타 출전해 땅볼…3G 연속 안타 무산

박윤서 기자 2025. 5. 14.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타로 경기에 나선 김혜성(LA 다저스)이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김혜성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8회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한 타석에 들어서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연속 안타 행진이 2경기에서 멈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타니 3타수 무안타…다저스 1-11 대패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3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앞서 수비 훈련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5.05.14.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타로 경기에 나선 김혜성(LA 다저스)이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김혜성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8회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한 타석에 들어서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연속 안타 행진이 2경기에서 멈췄다. 시즌 타율은 0.318에서 0.304(23타수 7안타)로 떨어졌다.

유격수 무키 베츠와 2루수 미겔 로하스, 중견수 크리스 테일러 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벤치에서 대기한 김혜성은 8회 베츠의 대타로 나섰다.

팀이 1-9로 뒤진 8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김혜성은 오른손 구원 투수 그랜트 홀먼의 5구째 스플리터에 방망이를 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9회 유격수 수비를 소화한 김혜성은 9회말엔 타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다저스는 1-11 대패를 당하며 2연승에 실패했다. 시즌 전적 27승 1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는 유지했다.

다저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의 성적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