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라고 무조건 싸진 않다

테슬라가 끌리지만,
신차 가격이 부담된다면 자연스럽게 중고차 시장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중고 테슬라는 일반 차량과 완전히 다른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잘 고르면 가성비 끝판왕,
못 고르면 ‘비싼 스마트폰 고장 난 버전’이 될 수도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중고 테슬라 구매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팁 6가지.

오너들 경험담, 실수 사례까지 총정리해드립니다.
1. 배터리 상태가 차량 생명입니다
전기차는 엔진 대신 배터리 성능이 핵심입니다.
중고 테슬라는 키로수가 아니라
**SOH(State of Health, 배터리 건강도)**를 먼저 확인하세요.
보통 새 차 기준 100%에서
80% 이상이면 상태 양호,
70%대면 급격한 주행 거리 감소가 시작됩니다.
※ 전용 진단 장비나 서비스센터 점검 필수입니다.
2. FSD 옵션, 중고에선 ‘없어질 수’ 있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옵션(FSD)**은
과거엔 차량과 함께 양도됐지만,
최근엔 테슬라가 OTA로 회수 또는 차단하기도 합니다.
즉, “FSD 포함 차량”이라는 매물이라도
소유자 이전 시점에 따라 기능이 사라질 수 있음을 주의하세요.
팁: 정식 인증딜러/서비스센터 확인 요청 필수.
3. 차량 연식보다 ‘소프트웨어 버전’이 중요
테슬라는 OTA로 계속 기능이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같은 연식이라도 사용자 업데이트 여부에 따라 성능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터치 반응 속도’, ‘자율주행 정확도’,
‘게임/미디어 기능’이 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구매 전 차량의 소프트웨어 상태도 꼭 확인하세요.
4. 외부 수리 흔적은 '기술력 차이'로 이어진다
테슬라는 정비 인프라가 제한적이라
비공식 수리 이력 있는 차량은
차량 내 센서 오작동, 경고등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범퍼 교체, 유리 수리 등도
꼭 테슬라 공식 수리 이력을 확인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5. 중고지만 가격은… 생각보다 비쌈
테슬라는 중고가가 유독 높게 유지되는 브랜드입니다.
이유는
✔OTA 업데이트로 기능 지속 향상
✔감가가 낮은 브랜드 가치
✔대기 없는 즉시 출고 가능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 사면 1~2년 쓰고도 가격 유지,
오히려 신차보다 총비용이 적게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6. 공식 인증 중고 차량이 점점 많아진다
2025년 기준, 테슬라가 직접 판매하는
Certified Pre-Owned(CPO) 중고차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성능 점검 70여 항목 통과
✔보증 연장 (기본 1년~4년 옵션)
✔사고이력 보장
조금 비싸더라도 안정성 측면에선 가장 안전한 선택지입니다.
📝 마무리하며

중고 테슬라는 신중하게 고르면
‘신차보다 만족도 높은 차’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일반 내연기관차와는 비교 불가한 전기차만의 기준을 꼭 기억하세요.
✔ 배터리 상태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여부
✔ FSD 포함 여부
✔ 수리 이력의 공식성
이 네 가지는 ‘절대 그냥 넘기면 안 되는 포인트’입니다.
📸 사진 출처: Tesla 공식 웹사이트 / 중고 거래 플랫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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