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스타 깜짝 근황 “콩국수 가게 주방 근무” 한식 조리사 자격증도 보유(복면가왕)

서유나 2025. 11. 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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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크루셜스타의 깜짝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 첫 대결, 이적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불러 '고공행진 파일럿'에게 패배해 가면을 벗은 '질주본능 카레이서'는 16년 차 감성 래퍼 크루셜스타였다.

이런 크루셜스타가 최근 콩국수에 영감받아 콩국수 랩을 창작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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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래퍼 크루셜스타의 깜짝 근황이 공개됐다.

11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20회에서는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의 4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대결, 이적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불러 '고공행진 파일럿'에게 패배해 가면을 벗은 '질주본능 카레이서'는 16년 차 감성 래퍼 크루셜스타였다.

2008년 래퍼 더콰이엇이 이끄는 힙합계 대표 레이블의 오디션에 경쟁률 300대 1을 뚫고 합격하며 혜성처럼 데뷔한 크루셜스타는 데뷔 직후 순탄치 않았다고 고백했다. "처음 굉장히 유명한 힙합 레이블에 들어가며 '얘가 왜 여기 들어왔냐'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아마추어 상태에서 갑자기 프로 세계에 들어가 힘들더라"고.

하지만 '비스듬히 걸쳐' '투나잇' 등의 곡이 히트하며 인정받게 된 크루셜스타는 가수 조현아, 효린 비비 등의 아티스트들과 컬래버 작업을 하며 사랑받았다.

이런 크루셜스타가 최근 콩국수에 영감받아 콩국수 랩을 창작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한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땄다는 크루셜스타는 "요즘 요리에 빠져서 최근 콩국수 가게 주방에서 두 달 정도 일했다. 면을 삶다가 영감을 받은 거다. 그래서 콩국수 레시피 랩을 개발했다"며 가사대로만 하면 3000원에 콩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제가 최근에 콩국수 가게에서 일하면서 처음으로 다양한 사람들 보게 됐다. 앞으로는 좀 더 넓게 시야를 갖고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노동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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