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알아서 PPT 발표 영상까지”…구글 노트북LM, ‘비디오 개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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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29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연구 도구인 '노트북LM'에 '비디오 개요(Video Overviews)'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큰 호응을 얻었던 팟캐스트 기능인 '오디오 개요'가 시각화 버전까지 진화한 것으로,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구글이 기존에 제미나이 챗봇 등에 활용되고 있던 기능들을 AI모드로까지 확대 도입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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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보고서 영상으로 자동 설명
![구글 노트북 LM의 신규 기능 ‘비디오 오버뷰’ [사진 = 구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k/20250730140914605xfnl.png)
이 기능은 단순 텍스트 요약을 넘어, AI가 문서 내 이미지, 도표, 인용문, 수치 등을 선별해 시각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를 구성한다. 버튼 하나로 PPT 발표 영상 수준의 시각화 자료가 완성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 논문의 그림을 이해하고 싶다”는 식으로 입력하면 해당 내용을 슬라이드 영상으로 해설해준다.
구글은 “데이터 설명이나 프로세스 시연처럼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형식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디오 개요와 마찬가지로, 비디오 개요 역시 사용자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집중할 주제, 학습 목표, 대상 독자를 지정할 수 있으며, AI는 사용자의 이해 수준에 맞춘 눈높이 설명을 제공한다. 요약 방향과 난이도를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비디오 개요 기능은 현재 모든 사용자에게 영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다국어 지원도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구글은 이날 새로운 AI 검색 기능인 ‘AI 모드’에도 ‘캔버스’와 ‘구글 렌즈 기반 서치 라이브(Search Live)’ 기능을 함께 도입한다고 밝혔다.
캔버스는 사용자가 검색된 정보를 시각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협업 도구이며, 서치 라이브는 촬영한 이미지 속 객체나 텍스트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추천하는 기능이다. 구글이 기존에 제미나이 챗봇 등에 활용되고 있던 기능들을 AI모드로까지 확대 도입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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