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 주인 부럽다" 8가지 마사지 모드+시트 통풍 기능 '리무진급 안락함' 미니밴

JSW MG 모터 인도는 올해 초 '바라트 모빌리티 엑스포 2025'에서 M9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이전 엑스포에서 공개된 미파 9(Mifa 9)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2025년에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채널인 'MG 셀렉트'를 통해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MG M9은 리무진급 대형 MPV로, 차체 크기가 상당히 큰 것이 특징이다. 전장 5,270mm, 전폭 2,000mm, 전고 1,840mm에 휠베이스는 3,200mm에 달한다.

특히 긴 휠베이스 덕분에 3열 좌석 모두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박스형 디자인이지만 비례가 잘 맞고, 과도한 크롬 요소 없이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유지하고 있다.

M9은 6인승과 7인승 구성으로 제공되며, '프레지덴셜 리무진'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일급 편의성과 첨단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16방향 조절, 8가지 마사지 모드, 통풍 및 열선 기능을 갖춘, 2열의 프레지덴셜 시트다.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코냑 브라운 또는 퓨어 블랙 내장을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플로팅 센터 콘솔, 64색 앰비언트 라이팅, 12 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접이식 오토만 시트,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3존 온도 조절 기능, 요트 스타일의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안전 측면에서는 레벨 2 ADAS, 7개의 에어백, 전자식 주행 안정성 제어 장치, 주차 센서, 360도 카메라 등이 포함된다.

MG M9은 전기 구동계만 탑재하며 90 kWh 리튬 배터리가 장착된다. 이 배터리는 전륜구동 모터와 결합되어 245마력, 35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WLTP 기준 43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며 급속 충전을 지원해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단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MG M9은 특히 프리미엄 MPV 세그먼트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넓은 실내 공간과 최첨단 기술, 그리고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갖춘 이 차량은 고급 승용차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