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남편이 혼인신고서를 들고 다니게 했다는 여배우

여전히 뜨겁게 사랑중인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의 연애 일화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의 연애 시절 겪었던 특별한 일화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결혼 17년 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정시아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친.사랑.X'에 출연해 남편 백도빈이 연애 시절 혼인신고서를 항상 지갑에 가지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는 백도빈이 정시아와 하루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결국 두 사람은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MC 신동엽은 이러한 백도빈의 행동에 대해 "단수가 굉장히 높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정시아는 "결국 그 종이에 도장을 찍었다"며 백도빈의 적극적인 애정 표현 덕분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털어놓았다. 이는 두 사람의 영화 같았던 러브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2009년 결혼한 정시아와 백도빈은 슬하에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방송에서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이 스킨십을 너무 많이 해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폭로하며, 특히 옷을 갈아입을 때 남편의 과도한(?) 관심을 언급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백도빈은 아내 정시아를 향해 "아기 볼 때가 가장 예쁘다"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으며, 정시아는 이에 "무드 없다"며 닭살 멘트를 요구하기도 했다. 백도빈은 수줍어하며 "너 없으면 못살아"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는 육아와 일 모두에서 서로를 지지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정시아는 유튜브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아들 준우 군의 농구 경기를 함께 보거나 딸 서우 양과 전시회를 보러 다니며 아이들과 공유하는 취미를 즐긴다.

한편, 백도빈은 '백집사'로 불릴 만큼 뛰어난 살림 솜씨를 자랑한다. 직접 요리를 하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백도빈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시아는 "아이들을 키우는 데 있어서나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건 확실하게 일치한다"며 남편 백도빈과의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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