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LINE UP] 옌스와 김민재가 맞붙는다! 코리안 더비 성사...뮌헨vs묀헨글라트바흐 선발 공개

박윤서 기자 2025. 10. 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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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니콜라스, 엔겔하르트, 엘베디, 딕스, 네츠, 레이츠, 슈퇴거, 잔더, 오노라, 타바코비치, 옌스 카스트로프가 선발로 나선다.

독일 'TZ'는 경기 전 김민재가 타와 함께 선발로 나설 것이라 예상했었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는 옌스가 선발 출전하면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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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뮌헨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뮌헨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우르비히, 우파메카노, 김민재, 키미히, 고레츠카, 케인, 잭슨, 디아스, 올리세, 비쇼프, 보이가 선발 출전한다.

묀헨글라트바흐는 니콜라스, 엔겔하르트, 엘베디, 딕스, 네츠, 레이츠, 슈퇴거, 잔더, 오노라, 타바코비치, 옌스 카스트로프가 선발로 나선다.

예상대로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다. 독일 'TZ'는 경기 전 김민재가 타와 함께 선발로 나설 것이라 예상했었다. 물론 타 대신 우파메카노로 김민재의 파트너는 바뀌었으나 우파메카노는 지난 시즌 김민재와 오랜 시간 호흡을 같이 맞춰왔던 동료이기에 큰 문제는 없다.

김민재가 입지 반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로 보인다. 김민재는 시즌 초반부터 벤치에 앉는 시간이 많았다. 뮌헨이 새롭게 영입한 타에게 먼저 기회를 주었고 자연스레 김민재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러다가 지난 9월 말 호펜하임전에서 선발로 나서 맹활약하며 기회를 잡았는데,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바로 다음 경기 결장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10월 첫 경기였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포스전 선발로 나섰는데 실수를 저지르면서 실점 원인을 제공했다.

이후로 김민재는 도통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 결장, 도르트문트전 1분 출전, 직전 UCL 클럽 브뤼헤전 9분 출전에 그쳤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는 옌스가 선발 출전하면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시즌 초반 세오아네 감독 체제에서 벤치였던 옌스는 유진 폴란스키 감독 대행 체제에 돌입하면서 핵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옌스는 지난 9월 묀헨글라트바흐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면서 소속팀 팬들에게 박수도 받았다.

사진 = 묀헨글라트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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