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ERA 0.90' 41세 리그 최고 불펜 투수, 혜자 계약 몸소 증명→이런 선수가 25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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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노경은(41)이 그야말로 결정적인 상황에서 실점하지 않으며 팀의 3위 진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2+1년 총액 25억원 계약을 맺었던 노경은은 계약 첫해부터 본인의 가치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5-3으로 앞선 6회말 2사 2, 3루 위기에서 문승원 다음 투수로 등판한 노경은은 장성우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벌써 노경은을 향해 '혜자 계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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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서 5-3으로 이겼다. 2-2로 맞선 상황에서 3점을 추가했고, KT의 끈질긴 추격을 잘 뿌리쳤다.
2연패를 끊어낸 SSG는 56승 53패 4무(승률 0.514)로 10연패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58승 55패 4무, 승률 0.513)를 승률 1리 차이로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는 노경은의 위력적인 투구가 빛났다. SSG 선발 투수 문승원이 5⅔이닝 5피안타(1홈런) 2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4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하지만 문승원의 위기가 찾아오자 노경은이 직접 불을 끄는 모습을 보였다.
5-3으로 앞선 6회말 2사 2, 3루 위기에서 문승원 다음 투수로 등판한 노경은은 장성우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여기서 만약 적시타를 맞았다면 5-5가 되는 상황이었으나 잘 막아냈다. 7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노경은은 황재균, 장준원, 스티븐슨에게 모두 삼진을 솎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멀티 이닝까지 소화했다. SSG는 8회 셋업맨 이로운, 마무리 조병현을 등판시켜 경기를 잘 마쳤다.
20일 경기를 포함해 이번 시즌 60경기에 나선 노경은은 3승 5패 23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2.39의 뛰어난 기록을 남기고 있다. 특히 최근 10경기 성적은 1승 무패 5홀드 평균자책점 0.90에 달한다. 이 기간 피안타율은 0.182로 매우 뛰어나다.
2025시즌을 앞두고 2+1년 계약을 맺은 노경은은 첫 시즌부터 매우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조병현, 이로운, 김민 등 젊은 불펜 투수들의 멘토 역할도 잘 소화해내고 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베테랑의 품격을 선보이고 있다. 벌써 노경은을 향해 '혜자 계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격에 비해 반찬 구성이 많아 가성비가 좋다는 모 편의점의 '김혜자 도시락'에 빗댄 표현이다.

수원=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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