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나이인데 유독 표정이 편안한 분들, 주변에 계시죠?
일흔을 넘긴 여자들이 서로를 보며 정말 팔자 좋다고 말하는 기준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자기 이름으로 된 작은 수입이 있는 여자
금액이 크지 않아도 내 통장으로 매달 들어오는 돈이 있으면 누구에게도 손을 벌리지 않아도 됩니다. 노년의 자존심은 액수보다 스스로 쓸 수 있느냐에서 나옵니다. 국민연금 임의가입이나 소액 아르바이트라도 내 이름으로 만들어두면 마음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2위. 자식 걱정을 내려놓은 여자
다 큰 자식의 형편을 밤마다 걱정하는 사람과, 자기 몫까지만 챙기는 사람의 얼굴은 몇 년 뒤 완전히 달라집니다. 걱정은 자식을 돕지 못하고 내 잠만 빼앗습니다. 자식 이야기를 하루에 몇 번 하는지 세어보시면 내려놓을 지점이 보입니다.

1위. 혼자서도 하루를 즐겁게 쓰는 여자
가장 팔자 좋다고 꼽힌 사람은 남편이 있든 없든, 자식이 오든 안 오든 자기 하루가 채워지는 여자였습니다. 관계에 하루를 맡기지 않으면 누가 연락을 안 해도 서럽지 않습니다. 혼자 가도 즐거운 장소 세 곳만 정해두시면 그 하루가 만들어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 가지를 다 갖추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하나, 혼자 가도 즐거운 장소 한 곳을 정해보시면 됩니다. 팔자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하루를 어떻게 쓰느냐로 만들어집니다.
오늘 혼자 다녀온 그 한 곳이, 십 년 뒤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는 하루를 만들어 줍니다.
출처 : '제인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