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은 '좁아서' 못 타나? 고현정의 '1억 9천'짜리 '이 차' 정체

"연예인차는 다 카니발 아니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이 상식을, 배우 고현정이 단숨에 깨버렸습니다. 최근, 그녀가 스케줄용으로 사용하는 차량이 공개되었는데, 그 정체는 국산 미니밴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아니었습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그녀의 선택은, 가격만 1억 9,600만 원에 달하는, '움직이는 스위트룸' 렉서스 LM 500h였습니다.

'바퀴 달린 1등석'의 숫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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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9,600만원: 4인승 로열 모델 기준, 이 미니밴의 가격은 1억 9,600만 원입니다. 웬만한 아파트 전세값에 육박하는, 그야말로 '넘사벽' 수준의 가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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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인치 스크린: 고현정이 앉는 VIP석과 운전석 사이는, '파티션'으로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파티션에는, 현존하는 모든 차를 통틀어 가장 큰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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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마력 하이브리드: 거대한 덩치를 움직이는 심장은, 368마력을 내는 2.4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입니다. 복합연비 10.1km/L의 효율성까지 갖춰, 정숙성과 힘, 경제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카니발'과 '렉서스 LM'의 결정적인 차이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카니발이 '움직이는 대기실'이라면, 렉서스 LM은 '움직이는 호텔 스위트룸'입니다. 운전석과 완벽하게 분리된 공간, 비행기 1등석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마사지 기능의 독립 시트, 그리고 최고급 가죽과 우드로 마감된 인테리어는, '이동'이 아닌 '휴식'과 '업무'를 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고현정의 렉서스 LM은, '연예인차=카니발'이라는 공식을 깨고, '움직이는 리무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음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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