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D.P. 시즌2로 핫한 배우 정해인. 과거 졸업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너무 달라 한때 성형설이 돌기도 했지만, 대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며 자연미남으로(?) 인정받았다.

현재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배우 반열에 오른 정해인.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디피2>는 최근 온라인 상에 공개되자마자 인기작 리스트에 단숨에 올랐다.

시즌1에 이어 시즌2가 이처럼 성공한 이유는 배우 정해인의 열연과 존재감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거대하고 견고한 군 권력을 향해 질주하는 정해인이 'D.P.' 시즌2를 통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7월28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2'(이하 '디피2')가 단숨에 화제작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시즌1보다 한층 깊어진 안준호 일병 정해인이 단연 주목받는다. '디피' 시리즈가 지향하는 '달라지지 않은 현실 부조리'에 대한 문제제기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제 몫을 해낸 덕분이다.
'디피2'를 향한 뜨거운 반응의 한편에서 정해인이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영화 '베테랑2'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일어난다. 1300만 관객을 동원한 막강 흥행작의 후속편으로, 데뷔 이래 정해인이 참여한 가장 큰 규모의 영화다.

정해인은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 주연을 맡아 지난해 12월 촬영에 돌입해 최근 일정을 마무리했다. 영화는 2015년 개봉해 1341만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동원한 '베테랑'을 잇는 후속편이다.
2편은 더욱 노련해진 주인공 서도철 형사를 중심으로 베테랑 강력범죄수사대에 닥친 새로운 위기를 그린다. 1편의 성공을 이끈 서도철 형사 역의 황정민은 물론 장윤주 오대환 박시후 등 강력팀 형사들이 그대로 다시 뭉쳐 악당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범죄 액션극을 이어간다.
● 정해인, 강력범죄수사대 막내 형사 역할
정해인은 서도철 형사가 이끄는 강력범죄수사대 막내 형사 박선우 역으로 합류했다. 오리지널 베테랑 형사팀에 합류한 신입 형사 특유의 매력으로 극에 새로운 긴장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부분 캐릭터가 1편에서 이어지지만 정해인은 새롭게 등장하는 주인공이란 점에서 궁금증을 자극한다.
류승완 감독은 '베테랑2' 제작을 알리면서 "전편보다 더욱 강력한 서스펜스와 결이 다른 박진감을 선보이려 한다"고 말했다.

최근 '베테랑2' 촬영을 마치고 '디피2'를 내놓기까지 정해인은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디피2'가 공개 직후부터 호평을 이끌어내는 등 성공하면서 정해인의 차기작인 '베테랑2'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덕분에 팬들의 관심도 어느때보다 뜨겁다.
이에 힘입어 정해인은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열번째 계절'이라는 이름으로 팬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정해인은 10년간의 시간이 담은 사진들을 팬들과 함께 보면서 추억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