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즈 원빈은 그룹에서 비주얼 멤버로 통한다. 사슴을 닮은 청초한 눈망울에 순정만화 주인공같은 이목구비를 지녔다.
데뷔 때부터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은 원빈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인스타그램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전해졌다. 원빈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유튜브 '문명특급 - MMTG'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 같은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원빈은 "저는 그냥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캐스팅 당했다"라며 "처음엔 솔직히 학교에 가기 싫어서 속는 셈 치고 한 번 가봐야겠다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원빈은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연습생으로 약 4년 6개월을 지내다가 지난해 9월 라이즈로 데뷔했다. 현재 라이즈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센터로 활약 중인 원빈은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춤과 노래 실력까지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관상에 춤과 노래가 없는데 잘해서 신기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원빈은 아이돌의 자질을 타고난 듯 하지만 사실 노력파에 가까운 스타일로 평소 높은 기준치를 두고 대단히 노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그룹 멤버 엔톤은 원빈을 연습벌레로 지목하며 팀 내에서 디테일과 완벽함을 맡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원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습생 시절의 저를 떠올리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노력을 정말 많이 했구나. 고생했어”라며 “저는 데뷔 전에 조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멤버였다. 여러분들에게 ‘빵!’ 하고 나타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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