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에 설사 유발하고 혈당도 오를 수 있다? 무설탕을 마음 편히 못 먹는 이유

제로 음료로 시작해
제로 과자, 제로 술까지
갖가지 무설탕 식품이
나오고 있는 요즘인데요
무설탕 식품이 단맛을 내면서도
낮은 칼로리를 자랑할 수 있는 건
설탕 대신 첨가되는 대체당 덕분입니다
그런데 일부 대체당은
폭식과 설사를 유발하고
혈당을 올릴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마음 편히 대체당을 섭취해도 정말 괜찮을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가장 눈에 띄는 이 단어

무설탕 젤리
무설탕 초콜릿
무설탕 과자
무설탕, 무설탕, 무설탕!!

그렇습니다
여기저기 쏟아져 나오는 무설탕 제품들!
지금 우리나라는 무설탕에 빠져있습니다

분명 몇 년 전만 해도
무설탕 하면 콜라 정도만 떠올랐는데
정신차려보니 이제는
소주까지 무설탕이라고 하는데…

너도 나도 관리하는 시대에
이게 웬 한 줄기 빛 같은 소리?

아니 그럼 이제
술도 간식도 마음 놓고 먹어도 되는 거예요…?
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그거 아세요 여러분?
설탕 없다고 마음 놓고 먹다가는 혼쭐납니다?

무설탕 제품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는
당알코올이 첨가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당알코올이
우리 몸을 속여서 폭식을 유발하기도 하고
혈당을 높일 수도 있으며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기까지도 한다는 건데요

아니 설탕이 가진 단점 피해서
무설탕 제품 먹었던 건데…
폭식에 혈당 높이고 보너스로 설사까지?
칼로리 + 혈당 + 설사?
굳이 무설탕 찾아서 먹어야 할
이유가 없었던 거잖아?!
자 진정하시고 들으면서 생각해보세요!

당알코올은 포도당과 거의 똑같은 구조인데,
이 구조가 펼쳐져 있거나
살짝 비틀린 형태로 존재합니다
당’알코올’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술이 들어가서가 아니라
이 구조에서 OH가 알코올이기 때문이죠

대표적인 당알코올로는
자일리톨, 소르비톨, 말티톨,
에리스리톨 등이 있는데요

얼핏 보기에는 대체당으로서
역할 톡톡히 해내고 있을 것 같은
당알코올이 문제가 되는 건
우리 몸이 알고 있는 당류와는
조금 다른 생김새에서 출발합니다

폭식 유발

혹시 간만에 치킨 먹고 배 터질 것 같아서
마지막 남은 나의 양심,
제로 음료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더니
거짓말처럼 위장이 리셋된 것 같은
허기진 기분 느껴본 적 있으세요?

당알코올 때문일 수도 있는데요
우리 몸은 생각보다 똑똑해서
속이는 게 쉽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Copyright © 2025 STUDIO16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