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의대도 주목한 아보카도, 매일 먹으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아보카도는 요즘 마트에 가도 쉽게 볼 수 있고 가격도 개당 1천 원 대로 합리적입니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심장 건강에 이롭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버드에서는 아보카도를 "건강한 지방을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소개한 바 있습니다.

성인 기준 아보카도는 하루에 반 개 정도 먹으면 적당합니다. 특히 아침 식사나 샐러드, 곡물 빵과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 유지에도 좋습니다.

아보카도에는 불포화지방이 많아서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늘려줍니다. 또한 혈당 지수가 낮아서 당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단독으로 먹으면 약간 느끼할 수 있어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바나나와 함께 갈아서 주스로 드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소금, 올리브오일 등을 뿌려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아보카도 후숙

아보카도는 후숙이 필요한 식품입니다. 초록빛이 돌고 딱딱한 아보카도는 실온에 2~3일 두면 갈색이 돌게 되면서 후숙 됩니다. 식감이 말랑말랑 해지고요.

잘 익은 아보카도는 꼭지를 손으로 뗐을 때 툭 하고 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움푹 들어갈 정도로 후숙 시켜야 부드럽습니다.

아보카도 손질

아보카도는 껍질부터 까지 마시고, 전체를 빙 둘러 칼집을 내준 다음 비틀면 반으로 쪼개집니다. 이게 안 되면 후숙이 덜 된 거예요.

그다음 칼로 씨를 내리친 다음 돌리면 씨가 쑥 빠집니다. 이 상태에서 껍질을 제거하고 드시면 되는데요.

가장자리를 따라 숟가락으로 과육과 껍질을 제거하시면 됩니다. 아보카도 손질은 방법만 알면 절대 어렵지 않아요.

남은 아보카도는 랩을 싸서 밀봉한 다음 냉장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이렇게 보관 시 2~3일 정도는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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