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리가 통째로 사라졌다" 찐 짐꾼 위한 실용성 끝판왕 타스만 싱글캡 포착

기아의 신형 픽업트럭 '타스만 싱글캡' 모델이 정차 중인 모습으로 힐러티비 채널에 포착되면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세부 디자인과 적재 공간의 실제 크기가 드러났다. 이번에 공개된 정차 상태의 사진을 통해 주행 중에만 포착됐던 이전과 달리 차량의 실내와 적재함의 상세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출처 힐러티비

타스만 싱글캡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판매 중인 일반 타스만보다 월등히 긴 적재함이다. 포착된 사진에 따르면 적재 공간이 성인이 매트리스를 깔고 편안하게 누울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크기를 자랑한다. 이러한 광활한 공간은 짐이 많지 않은 1인 가구의 이사도 가능할 정도의 실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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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차량이라 적재함 바닥이 아직 도장면으로 마감되어 있지만, 양산 모델에서는 일반 타스만과 동일한 수준의 마감 처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넓은 적재 공간은 캠핑 장비, 자전거, 서핑보드 등 부피가 큰 레저 장비를 운반해야 하는 '1인 레저족'에게 최적화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출처 힐러티비

실내 디자인은 기존 타스만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타스만의 뒷좌석을 제거한 형태로, 포착된 차량은 다수의 옵션이 생략된 모델로 보인다. 전통적인 기어봉이 장착되어 있으며,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 등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일반 타스만과 유사하게 유지되고 있다.

출처 힐러티비

다만 운전석 시트 뒤쪽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시트를 크게 젖히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장거리 운전 시 운전자의 피로도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장점이 더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출처 힐러티비

기아 타스만 싱글캡은 적재 공간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1인 레저 활동과 다목적 용도를 위한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솔로 캠핑, 아웃도어 활동 등 1인 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가능성이 크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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