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KBS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지구용사 백터맨’ ‘학교3’ ‘무인시대’ 등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오유나는 섬세한 연기력과 폭넓은 연기를 펼치며 매 작품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반창꼬’, ‘역전의 명수’와 ’아름다운 유혹, ‘맨발의 사랑’, ‘히어로’, ‘환상거탑’, ‘에이스’ 드라마 등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동욱과 4년 공개연애 결별 후 사라졌던 여배우 놀라운 근황
이동욱과 오유나는 2000년 KBS 2TV 드라마 <학교3>에 함께 출연하며 알게 됐습니다. 당시 2003년 기사에는 ‘미성년자였던 이들은 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서로 호감을 느꼈다. 그 이후 줄곧 두 신세대는 서로의 연인으로 지내왔다. 이들은 주로 오수민의 집(경기도 광주) 근처인 분당 'CGV' 극장, 서울 청담동 압구정동의 카페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보도됐습니다.

당시 4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개연애를 해왔던 이동욱과 오유나는 안타깝게도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2021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벡터맨 1기 메두사, 90년대 악당 중 최고 미녀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오유나는 근황에 대한 질문에 "배우 활동을 다시 하면서 준비 중"이라며 "요즘에는 학교에 가서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는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원자격증을 작년에 취득했다. 강사로 아이들과 만나며 연극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놀라운 근황을 밝혔습니다.

오유나는 '너만의 천사가 되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기억하는 이들도 많았고, 청춘스타 등용문인 드라마 '학교' 시리즈에도 출연했을 만큼 왕성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메두사와 뮤직비디오 속 의사 역할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서 못 알아보시는 게 사실이다. '학교 3'에서도 이미지가 많이 달랐다. 저도 잠이 안 올 때는 SNS 추억팔이를 한다. 많은 분들이 '이게 너였어?'라고 하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다. 아이를 키우고 다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공백 없이 바로 활동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이제는 아이도 제가 활동하는 걸 좋아한다. 여름에는 방송에서 보실 수 있을 거다"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오유나는 결혼 이후에도 환상거탑, 의사 요한, 미치지 않고서야, 국가대표 와이프, 금이야 옥이야 등에 출연,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유나는 2012년 결혼해 슬하해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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