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의 박은수로 잘 알려진, 배우 손은서.
2008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선 그녀는 사실 데뷔 이전 인터넷 얼짱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데요.
박한별, 김옥빈 등 얼짱 출신 배우들이 화제를 모으던 시절.
손은서 역시 그 화제의 바통을 이어받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죠.

그런데 이 ‘얼짱 출신’ 타이틀에는 사실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는데요.
바로 손은서의 소속사가 의도적으로 만들어 낸, 이미지 메이킹 수단이었다는 것.
손은서는 예능 ‘강심장’에 출연해 “소속사에서 신인인 나를 알리기 위해 박한별이 발탁된 얼짱 카페에 가입했다”라고 털어놓았어요.
이어 “운 좋게 4만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얼짱에 뽑혔는데, 실은 회사 식구들도 투표에 참여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어요.

‘얼짱 출신’ 타이틀을 넘어 배우로서의 입지도 탄탄히 다져가고 있는 손은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에서 김소정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더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런 그녀의 센스가 엿보이는 사복 패션.
제가 파헤쳐 드릴게요.

맑은 컬러와 데님. 청초한 이미지를 연출할 때엔 필승 조합이죠.

벨트는 카멜 컬러로 선택해 코디가 너무 가벼워지지 않도록 조금 눌러주었네요. 우아한 무드는 덤.

적당히 실루엣을 살려주는 니트. 슬림핏과 오버핏의 장점만 가져가요.

플라워 패턴의 치마가 포인트인 룩이에요. 나머지는 잔잔하게.

무채색 아이템들은 치마를 좀 더 돋보이게 해요. 과하지 않게.

굽이 높지 않은 단화를 매치. 룩이 올드해지지 않도록 하는 꿀팁이죠.

밝은 이너와 어두운 재킷. 둘의 대비감이 서로를 더욱 명확하게 드러내요.

바지 밑단의 데미지 디테일은 밋밋함 속 포인트가 돼요.

로퍼와 양말은 약간 스포티하게. 균형감을 잡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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