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인데 1박 4인 4만원 대라니 믿기세요?" 복층 숲속의 집 9개동 오픈한 자연휴양림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 사진=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에 자리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를 품어 도심 근교의 소중한 휴식처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2026년 3월 9일 이곳은 산림 휴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기존의 자연미에 현대적인 편의를 더해 더욱 쾌적한 산림욕 환경을 구축한 점이 돋보입니다.

복층의 낭만과 배려를 담은 숲속의 집

바라산자연휴양림 모습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바라산자연휴양림 풍경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새롭게 문을 여는 숲속의 집은 총 9개동으로 구성됩니다. 4인 기준의 21.75㎡ 규모로 설계된 이곳은 복층 구조를 채택해 공간의 효율성과 낭만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특히 9개동 중 2개동은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여 이동이 불편한 분들이나 고령자 등 누구나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나무 향 가득한 실내 공간에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숲의 사계절을 바라보며 진정한 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더 넓고 쾌적해진 대형 야영 데크의 매력

바라산자연휴양림 야영데크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캠핑 애호가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기존보다 한층 넓어진 30㎡ 면적의 대형 야영 데크 10개소가 신설되었습니다.

4x7.5m의 넉넉한 크기 덕분에 대형 텐트 설치도 무리가 없으며 이웃 간의 간격도 여유로워져 한층 사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숲의 숨결을 가장 가까이서 느끼며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리는 산림 휴양의 정석

산림문화휴양관 내부 모습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고품격 시설임에도 이용 요금은 매우 합리적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숲속의 집은 비수기 평일 49,000원이며 주말과 성수기에는 70,000원입니다.

야영 데크는 비수기 평일 21,000원, 주말과 성수기 30,000원으로 부담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산림문화휴양관에서는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성공적인 예약을 위한 일정과 이용 안내

바라산자연휴양림 산책로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예약은 산림청 숲나들e 플랫폼을 통해 투명하게 진행됩니다. 의왕시민은 매월 1~2일에 우선 신청 가능하며 일반인은 매월 6~7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미예약 객실이나 취소분은 매월 11일 09:00부터 선착순으로 열리니 일정을 미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은 15:00부터 22:00까지 가능하며 퇴실은 익일 11:00입니다.

다만 매월 두 번째 수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한 정기 휴무일이므로 방문 계획 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청보라빛 수국 만개한 무료 사찰 / 사진=비짓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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