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성능 비슷하지만 전기료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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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주요 브랜드 9종의 성능을 검사한 결과 음식물 감량 성능은 비슷했지만, 전기료는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음식물 쓰레기 500g을 10시간 간격으로 두 번 투입하고 일반 모드로 작동했을 때 무게 감소 비율이 76%∼78.1%로 조사돼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감량 시간은 '리쿡' 제품이 3시간 13분, '휴렉' 제품은 12시간 15분 걸려 최대 9시간 차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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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주요 브랜드 9종의 성능을 검사한 결과 음식물 감량 성능은 비슷했지만, 전기료는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음식물 쓰레기 500g을 10시간 간격으로 두 번 투입하고 일반 모드로 작동했을 때 무게 감소 비율이 76%∼78.1%로 조사돼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감량 시간은 '리쿡' 제품이 3시간 13분, '휴렉' 제품은 12시간 15분 걸려 최대 9시간 차이가 났습니다.
연간 전기요금도 주 2회 사용 기준으로 '라이드 스토'의 제품은 6천 원인데 반해 '휴렉' 제품은 약 2만4천 원으로 4배 넘게 비쌌습니다.
같은 조건의 연간 탈취필터 교체 비용도 '매직쉐프'의 제품이 4만 6천 원인 반면 '라디드 스토' 제품은 약 16만 원 정도로 차이가 컸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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