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줄이라고 했습니다" 옛사람이 말한 만족하는 법 3가지

가진 것이 늘었는데도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고 느낀 적 있으시죠.

옛 경전은 모자라서가 아니라 더 바라서 괴롭다고 했습니다. 만족하는 법으로 전해지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비교할 대상을 줄입니다

괴로움은 없는 데서 오지 않고 옆을 보는 데서 옵니다. 옛 가르침은 남과 견주는 마음이 가장 먼저 끊어야 할 줄이라고 했습니다. 남의 형편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 자리라면 그 자리에 가는 횟수부터 줄이세요.

2. 가진 것을 세어봅니다

없는 것은 저절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애써야 떠오릅니다. 옛 수행자들은 하루의 끝에 받은 것을 헤아리는 시간을 두었습니다. 자기 전에 오늘 다행이었던 일 세 가지만 떠올려보세요.

3. 한도를 미리 정해둡니다

욕심은 넘친 뒤에 알아차리게 됩니다. 옛 글은 만족을 아는 사람이 부자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지면 충분하다는 선을 금액이든 크기든 숫자로 적어두세요. 정해두면 흔들릴 때 돌아올 자리가 생깁니다.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잠들기 전에 다행이었던 일 하나만 떠올려보세요. 만족은 더 갖는 데서 오지 않았습니다.

모자라서 힘든 날보다 더 바라서 힘든 날이 훨씬 많았습니다.

출처 : '숫타니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