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다 손 떨리고 무대 뒤 실신까지… 공포증 극복한 26년차 가수, 러블리 하트 니트룩

코요태 신지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신지 SNS

신지는 앙증맞은 레드 하트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크림 컬러의 니트 카디건을 착용해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데님 부츠컷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깨끗한 메이크업은 신지의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거울 셀카 속 귀여운 입매와 여유로운 표정은 봄날의 설렘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한편, 신지는 혼성 그룹 코요태 활동 당시 남성 중심의 음역대에 맞춰 높은 고음을 소화하면서 성대결절을 겪었고, 이후 무대 공포증과 대인기피증이 심해져 약 4년간 은둔형 외톨이처럼 지내며 가수 활동 중단을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무대에서 실신한 경험이 있을 만큼 극심한 불안을 겪었으나, 현재는 이를 어느 정도 극복하고 다시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