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차세대 시에나 미니밴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2020년형 모델이 1-2년 더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기 모델에는 크라운 시그니아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차기 시에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용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토요타는 최근 하이브리드와 PHEV 모델을 앞세워 전기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PHEV 모델로 출시될 경우 50마일 이상의 전기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보여, 실용성과 연비 측면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출시된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EV와도 경쟁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토요타는 완전 전기 미니밴 출시 전까지 PHEV 시에나 모델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크라운 시그니아와 유사한 디자인과 PHEV 파워트레인을 갖춘 시에나가 가족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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