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왕따였는데 연예계서도 ‘투명인간’ 취급당해 매일 눈물흘렸던 탑배우 근황

2009년 MBC 시트콤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인현왕후의 남자, 도깨비, 진심이 닿다, 보라! 데보라 등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MC,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 유인나는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는데요.

유인나는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 출연해 "고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이 나만 예뻐해 줘 왕따가 됐다. 정말 힘든 학교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유인나 학창 시절 고백 방송은 보는 이들에게 그녀의 학창 시절 미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속 유인나는 짧게 자른 머리에 다소 통통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소 강해 보이는 이미지로 지금의 여성스럽고 귀여운 유인나의 모습과 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인나는 과거 힘들었던 무명시절의 경험담도 털어놨는데요.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멤버들과 함께 한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인나는 "26살에 본 뮤지컬 오디션에서 배우로 발탁됐었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뮤지컬 연습실을 찾았지만 제작사의 눈에 들어 캐스팅됐다는 이유로 다른 배우들에게 미움을 받았다"며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이어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고 투명인간 취급을 받아 매일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유인나는 "하지만 공연이 마무리되던 날 회식자리에서 가장 무서운 선배가 '그래. 그렇게 버티는 거야'라고 위로해 감동을 받았다"라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인나는 "여러분들도 상처받을 수 있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경험담으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한편, 유인나는 유튜브 웹예능 유인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금 만나, 탐정들의 영업비밀 등 MC를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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