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학창 시절부터 고향 수원에서 미모로 유명했다는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같은 수원 출신인 기안84는 중학생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영신여고에 하지원 누나가 있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왔다고 회상했다.
학창시절부터 수원에서 유명했던 미모

하지원은 데뷔 전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주변의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기안84는 2026년 유튜브 ‘인생84’에서 당시 수원 남학생들 사이에서 하지원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드물 정도였다는 취지로 말했다. 하지원 역시 고등학생 때 담임교사의 추천으로 찍은 사진이 연예계 관계자의 눈에 띄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액션 작품 위해 9개월간 몸 만들어

하지원은 작품마다 필요한 체력을 직접 만들어온 배우로도 유명하다. 영화 ‘7광구’를 준비할 당시에는 약 9개월 동안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집중적으로 하며 액션에 필요한 근육을 길렀다. 이후에도 탁구와 복싱 등 작품에 맞춰 새로운 운동을 익혔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기보다 실제 움직임과 체력에 초점을 맞춘 방식이다.
근력운동·필라테스·테니스까지

평소에도 하지원은 근력운동과 필라테스, 테니스 등 여러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왔다. 근력운동으로 전신의 힘을 기르고 필라테스로 코어와 균형을 관리하는 식이다. 여기에 테니스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운동까지 더하면서 체력과 민첩성을 함께 유지하고 있다.
10년 넘게 이어온 진짜 습관은 스트레칭

최근 하지원이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것은 스트레칭이다. 그는 다리 부종에 도움이 됐다고 느낀 스트레칭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촬영 전에는 길게 몸을 풀기도 한다고 밝혔다. 매일 몸 상태를 확인한 뒤 굳은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는 방식으로 관리한다는 설명이다. 자신에게 잘 맞는 습관을 한 번 찾으면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하지원식 관리법이다.

학창 시절부터 미모로 유명했던 하지원은 지금도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웨이트와 필라테스, 테니스에 스트레칭까지 더하며 단기간의 다이어트보다 오랫동안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이어온 것이 그의 변함없는 체력 관리 비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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