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review] ‘이한범 FT-조규성 교체’ 미트윌란, 실케보리에 4-2 승→공식전 11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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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미트윌란은 24일 오후 9시(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6라운드에서 실케보리에 4-2로 승리했다.
홈팀 미트윌란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실제로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미트윌란은 12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면서 5개를 시도한 실케보리를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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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미트윌란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미트윌란은 24일 오후 9시(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6라운드에서 실케보리에 4-2로 승리했다.
미트윌란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12점(3승 3무)을 기록, 코펜하겐에 이은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리그에서 무패 행진 기록을 6경기로 늘렸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퀄리피케이션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면 11경기에 달한다.
홈팀 미트윌란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올랍손, 음바부, 이한범, 베크, 백 옌센, 오소리오, 다니 실바, 브라보, 심시르, 프랑쿨리노 지유, 카스티요가 선발 출전했다. 조규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실케보리는 4-3-2-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라르센, 닐슨, 가멜비, 외스트룀, 포울센, 라르센, 매트슨, 프룬디치, 맥코왓, 바키즈, 아담센이 선발 출전했다.

미트윌란이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실제로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미트윌란은 12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면서 5개를 시도한 실케보리를 크게 앞섰다. 나아가 397개의 패스 중 202개를 상대 진영에서 성공하는 등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정작 포문을 연 건 실케보리였다. 미트윌란은 전반 32분 올랍손의 자책골이 터지면서 허무하게 리드를 내줬다. 다만 곧바로 추격을 시작했고, 전반 35분 프랑쿨리노 지유가 심시르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미트윌란이 후반전에 들어 더욱 기세를 올렸다. 후반 6분 심시르가 오소리오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어서 후반 19분 양 팀의 교체로 인해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됐고, 그 사이 오소리오가 왼쪽 하단 구석을 향해 왼발 슛을 시도하면서 상대 골망을 갈랐다.
난타전이 펼쳐진 가운데 실케보리 역시 한 골을 따라붙는 데 성공했다. 후반 25분 역습 상황에서 맥코왓이 왼발로 강한 슈팅을 때리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거기까지였다. 미트윌란에게 완전히 공세를 내줬고, 오히려 후반 36분 크뤼거-욘센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했다. 이후 경기는 별다른 장면없이 그대로 종료됐다.

[코리안리거]
어느덧 주전으로 도약한 이한범이 오늘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이한범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기회 창출 1회, 패스 성공률 94%(44/47), 걷어내기 4회, 가로채기 2회, 리커버리 4회, 볼 경합 성공 2회 등을 기록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조규성 역시 이날 후반 37분 교체 투입되면서 모습을 비쳤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몸이 다소 무거워 보였다. 슈팅 1회, 볼 터치 5회, 볼 경합 성공 1회 등을 기록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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