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女배우, 15살 연하男 아이 출산…“이제 세 아이 엄마”

장연주 2026. 5. 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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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44)가 15살 연하의 모델 겸 배우 연인 올리 그린(29)과의 사이에서 두번째 아이를 건강하게 낳았다.

이로써 시에나 밀러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시에나 밀러는 최근 'E!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태어났다. 옆방에 아주 작은 아기가 있다"며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시에나 밀러는 현재 새 영화 '잭 라이언: 고스트 워(Jack Ryan: Ghost War)'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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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밀러.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44)가 15살 연하의 모델 겸 배우 연인 올리 그린(29)과의 사이에서 두번째 아이를 건강하게 낳았다. 이로써 시에나 밀러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시에나 밀러는 최근 ‘E!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태어났다. 옆방에 아주 작은 아기가 있다”며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잠을 거의 못자서 문장을 제대로 이어가는 것조차 힘들 정도”라면서도 “내 아기와 미친 듯이 사랑에 빠져 있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시에나 밀러는 현재 새 영화 ‘잭 라이언: 고스트 워(Jack Ryan: Ghost War)’를 홍보하고 있다.

시에나 밀러와 올리 그린은 지난 2021년부터 열애를 시작했으며, 2023년 딸을 낳았다.

시에나 밀러(오른쪽)와 올리 그린. [게티이미지]

앞서 시에나 밀러는 주드 로의 외도로 파혼한 뒤, 2011년부터 톰 스터리지와 4년 간 교제하며 첫 딸을 얻었다. 첫째 딸과 올리 그린은 불과 15살 차이다.

그는 연하 연인 올리 그린에 대해 “처음부터 진지하게 만날 생각은 아니었지만 곧 사랑에 빠졌다”며 “그 세대의 남성들은 여성을 존중하는 방식이 다르다. 그는 매우 지혜롭고 잘 적응된 사람”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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