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애교폭발! 성수동 난리난 청순미모 화이트 미니 원피스룩

뷰티 브랜드 글루타넥스 성수동 팝업 오픈 ...송지효, 크래비티 형준&태영, 영파씨 등 참석

배우 송지효가 화이트 미니 원피스룩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빛냈다.

뷰티 브랜드 글루타넥스(GLUTANEX)는 5일 서울 성동구 팝업스튜오에서 팝업스토어 오픈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팝업 행사에는 송지효, 크래비티 형준&태영, 영파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지효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룩으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1년생, 올해 나이 43세인 송지효는 14년째 SBS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BBC 스튜디오와 JTBC의 첫 오리지널 공동제작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에 출연한다.

'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은 오는 2025년 초 JTBC와 BBC Earth 채널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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