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BN 서울마라톤’ 열기 폭발… 하프코스 20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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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5일 개최를 앞둔 대한민국 러너들의 축제, '2026 MBN 서울마라톤'이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MBN 서울마라톤 사무국은 지난 7월 1일 진행된 하프(Half) 코스 참가 접수가 시작된 지 단 20분 만에 준비된 인원이 모두 매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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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2시 10km 코스 선착순 접수 시작
'런잇(Runit)' 미리 가입하면 빠른 신청 가능

오는 11월 15일 개최를 앞둔 대한민국 러너들의 축제, ‘2026 MBN 서울마라톤’이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MBN 서울마라톤 사무국은 지난 7월 1일 진행된 하프(Half) 코스 참가 접수가 시작된 지 단 20분 만에 준비된 인원이 모두 매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기록된 하프 코스의 초고속 마감은 최근 젊은 층 중심의 러닝 크루 문화와 세대를 불문한 건강 관리 열풍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 11월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MBN 서울마라톤에 대한 러너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이 이번 ‘티켓 대란’으로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하프 코스를 놓친 러너들과 대중들의 시선은 이제 내일 열릴 참가 접수로 향하고 있습니다.
사무국은 내일인 7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km 코스의 참가 접수를 선착순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0km 코스는 마라톤에 처음 도전하는 입문자부터 가볍게 레이스를 즐기려는 러너들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매년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부문입니다.
하프 코스가 눈 깜짝할 사이에 마감된 만큼, 10km 코스 역시 접수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치열한 선착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런잇(Runit)’을 통해 접수가 진행됩니다. 사무국 관계자는 “선착순 마감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접수 시작 전 ‘런잇’ 앱이나 웹사이트에 미리 회원가입을 완료해 두면 더 빠른 신청이 가능하다”며 신청 팁을 전했습니다.
MBN 서울마라톤 사무국은 “작년 첫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 하프 코스에도 보내주신 러너분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일 오후 2시에 열리는 10km 코스 역시 조기 마감이 유력한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접수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고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덧붙여 “선선하고 달리기 좋은 11월 15일에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완주할 수 있도록 메디컬 케어와 급수대 배치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최상급의 대회 환경을 구축하는 데 남은 기간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 MBN 서울마라톤’의 10km 코스 참가 신청 및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MBN 서울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및 런잇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현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localmi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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