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만 원으로 가장 빨리 1억 모으는 '이 방법'

재테크를 위한
기본 종잣돈 '1억'

많은 사람들이 처음 재테크를 위한 종잣돈을 모을 때 목표 금액으로 설정하는 액수는 '1억'입니다. 하지만 일반 직장인이 월급만으로 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단순 계산으로 하였을 때, 매월 100만 원씩 저축해도 약 8년하고 4개월을 모아야 합니다. 과연, 수입이 적으면 종잣돈을 빨리 만들 수 없는 걸까요?

월급 액수와 저축 액수가 꼭 비례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저축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 방향성을 잘 갖고 있어 저축 습관이 잘 잡혀 있느냐, 아니면 저축에 대한 의지 없이 계속 돈을 쓰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월급이 얼마이건 상관없이 '1억 만들기' 목표에 맞는 금액을 저축하고 계속 지속한다면 종잣돈 모으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잣돈을 가장 빠르게 모으는 방법의 하나로써 적금과 예금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저축 방법도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 가장 기본적인 적금, 예금 저축 공식이 있습니다.

1억 모으기를 위한
저축 기본 공식

1. 예금 통장
목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예금 통장을 따로 하나 만들고 1년짜리 돈을 넣어 놓고 없는 돈으로 생각합니다.

2. 1년 정기적금 통장
월급으로 들어오는 돈에서 저축액을 최대한으로 해서 적금 통장을 만듭니다. 자유적금보단 정기적금 통장, 즉 1년 정기적금 통장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1년 정기적금의 만기에 나온 돈은 해지하는 날에 바로 예금으로 묶어 놓습니다.

3. 자유적금 통장
만약 추가적인 인센티브나 보너스로 매달 받는 월급이 규칙적이지 않다면 어떨까요? 이 경우에는 우선 규칙적으로 나오는 월급을 기준으로 1년 정기적금을 가입하고, 인센티브나 보너스는 자유적금을 하나 가입해서 나올 때마다 넣습니다. 계좌는 이왕이면 월급이 들어오는 주거래 은행에서 같이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방법들은 아주 기본적인 저축 원칙이면서도 사람들이 의외로 지키지 않는 방법입니다. 물론 주거 형태나 구성원 수에 따라 방법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제1원칙은 스스로의 소비를 점검하여 줄이고, 자금을 최대한 저축하여 나만의 시드머니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부자의 필수 조건인 '레버리지' 활용 방법이라든지, 세금을 절세하는 노하우 등 종잣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들은 평범한 일반인들은 놓치기 쉬운 팁 들이지만 의외로 실천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결국, 돈을 잘 모으는 사람과 모으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정보'의 차이이고, 이러한 정보를 알지 못한다면 1억 모으기는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