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임현식, 수척해진 얼굴… 故 이순재 봉헌당 찾아 울컥(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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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이 건강 이상설을 직접 설명한 뒤 故 이순재를 떠올리며 "남의 일 같지가 않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선배님이 무대에서 연기하실 때 저는 학생이었고 단역으로 일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바라보기도 어려운 분이었다"고 떠올렸다.
또 임현식은 "'생자는 필멸이다'라는 대사처럼 왕이든 하인이든 다 돌아가신다"며 "김수미 씨도 가족 공연을 많이 했는데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다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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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임현식은 “독거 생활을 오래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했다”며 “혈관계에서 치료하자고 해서 스텐트 시술을 해야 한다더라. 그러니 피 돌림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임현식은 故 이순재의 봉헌당을 찾았다. 그는 “선배님 장례식 때 갔다가 들어가지 못했다”며 “돌아가신 게 실감이 나지 않고,주저앉아서 통곡할까 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선배님이 무대에서 연기하실 때 저는 학생이었고 단역으로 일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바라보기도 어려운 분이었다”고 떠올렸다.
또 임현식은 “‘생자는 필멸이다’라는 대사처럼 왕이든 하인이든 다 돌아가신다”며 “김수미 씨도 가족 공연을 많이 했는데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다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고 털어놨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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