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의 전기 픽업트럭 '토레스 O100' 테스트카 포착
전면 위장막이 벗겨진 모습
내년 초 고객 인도를 예정

KG모빌리티(KGM)가 새로운 전기 픽업트럭 '토레스 O100'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위장막을 벗은 상태로 포착된 토레스 O100은 기존 토레스 EVX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여 전기 파워트레인과 강인한 외관을 결합한 모델이다.
2024년 말 공개 예정인 이 차량은 2025년 초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포착된 테스트카에서 볼 수 있는 특징

토레스 O100의 디자인은 기존 토레스 EVX의 전면부를 유지하면서도 픽업트럭의 기능성을 강조한 점이 돋보인다.
키네틱 라이팅 블록 주간주행등(DRL)이 내장된 일체형 그릴과 두툼한 스키드플레이트, 클래딩, 가니쉬 등은 차량의 역동성을 더해준다.
측면부의 사선 형태 윈도우라인과 볼드한 캐릭터라인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확장된 휠베이스는 픽업트럭의 강인함을 강조한다.

짐공간은 사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로바와 슬라이딩 커버를 적용했으며, 별도의 보관함과 다양한 장비, V2L 커넥터 등을 탑재해 캠핑이나 레저 활동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은 기존 토레스 EVX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아 구현되었으며, 양산 모델에서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레스 픽업트럭의 예상 주행 거리

토레스 O100의 파워트레인에는 중국 BYD로부터 공급받은 70kWh 또는 80.5kWh LFP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으로 최대 40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전기 픽업트럭

토레스 O100의 출시는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감소세 속에서 전기차 보조금 혜택과 전기 파워트레인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 KGM의 전략을 반영하고 있다.
전기 파워트레인과 아웃도어 기능성을 겸비한 토레스 O100은 2024년 말 공개 후 2025년 초부터 고객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KGM의 토레스 O100은 기존 토레스 EVX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기반으로 강력한 성능과 실용성을 갖춘 전기 픽업트럭으로,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모델이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그리고 KGM의 전략이 얼마나 성공적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