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능사는 이미 있고
뭔가 부족한 느낌에 시간 여유가 좀 있어 고민중입니다.
내일배움 카드로 배워볼까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랑 포토샵 해서 GTQ를 해볼지 아니면 영상편집이 나을지요? 마음은 후자쪽이긴 합니다.
사진을 전공 했지만 사진쪽 일을 오래 하진 못했고..
그간 홀로 야외 출사만 다니다보니 사람을 많이 찍어보지 못해 최근 무료촬영 하면서 경험 쌓고 있어요.
된다면 추후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이후 스냅쪽으로 해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력서에 한 줄 더 적는 GTQ가 나을까요? 그러기엔 막상 실업무에 적용할 스킬에 도움이 되지 않을것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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