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슬 인테리어까지 했는데 결국 각방…한채아의 솔직 고백과 불가리 반지 스타일

한채아님은 2006년 손호영 뮤직비디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로 데뷔한 뒤 '울랄라 부부', '내 연애의 모든 것'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 차세찌와 결혼해 현재 딸 한 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집을 공개하고 남편 차세찌와 각방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밝혀 큰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영상 속 한채아님은 집 구석구석을 안내하면서 주황색 방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인테리어를 할 당시 주황색 문이 부부 사이를 좋게 한다는 말을 듣고 칠한 것"이라며 "관계가 나빠서 선택한 색깔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금슬이 좋아진다고 해서 고른 것"이라는 말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이끌어냈습니다

또 침실을 보여주며 "이 방에서 반려견, 딸과 함께 잠을 잔다"고 공개했고, 남편 차세찌는 따로 방을 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채아님은 "남편의 코골이가 너무 심해 둘 다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제가 계속 깨우고 남편도 반복해서 깨다 보니 결국 각방으로 이어졌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평일만큼은 혼자 자고 싶다며 남편이 먼저 방을 옮겼다"고 하며 "제가 내쫓은 게 아니라 본인이 나간 것"이라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코골이로 인한 각방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숙면을 위해 각방을 선택하는 부부가 생각보다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됐어요.

그럼 이런 솔직한 일상을 공개한 한채아님의 최근 모습 속 명품 반지 스타일링을 함께 살펴볼게요

불가리 비제로원 링
4,630,000원

한채아님이 착용한 아이템은 불가리 비제로원 링입니다

이탈리아 로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콜로세움의 원형 구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컬렉션으로, 굵직한 실루엣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아이템입니다

사진에서 한채아님은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에 불가리 반지를 더해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화이트 레이스 특유의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한채아님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져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 존재감 있는 명품 반지가 포인트로 작용하며 전체 스타일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주었는데요, 트렌드를 크게 타지 않으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살릴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해당 제품의 가격은 463만원대입니다

오늘은 결혼 8년 만에 각방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가 된 한채아님의 명품 반지 패션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