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2' 김재현·신재하, 첫 해외 팬미팅 성공적..박준일 지원사격

최혜진 기자 2026. 5. 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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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MME
'보이즈2플래닛' 출신 김재현과 신재하가 첫 해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MME에 따르면 김재현과 신재하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 YTJ HALL에서 첫 번째 팬미팅 '라일락(LILAC)'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다.

이날 김재현과 신재하는 다양한 커버 무대와 솔로 퍼포먼스, 토크 코너를 오가며 공연을 풍성하게 채웠다. 'A-ing' 'RUDE' 'Love Shot' 'sorry, I love you' 'Run to you'부터 앙코르곡 'Replay'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호흡과 에너지를 보여줬고, 솔로 퍼포먼스를 통해서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무대뿐 아니라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두 사람의 진정성 역시 돋보였다. 게임 코너에서는 유쾌한 매력을, Q&A 코너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편안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소속사 동료 가수 박준일이 게스트로 출격해 두 사람과의 남다른 의리를 뽐냈다. 박준일은 데뷔곡 '에코(ECHO)'와 '좌우맹(左右盲)' 무대를 선보였다.

김재현과 신재하는 "첫 해외 팬미팅인 만큼 긴장도 많이 했는데, 팬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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