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부활, '역사저널 그날'은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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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스페셜'이 부활한다.
KBS '역사스페셜'이 7일 오후 9시30분 방송을 재개한다.
KBS '역사스페셜'이 부활하면서 '역사저널 그날' 부활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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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간여행 콘셉트로 방송 재개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KBS '역사스페셜'이 부활한다.
KBS '역사스페셜'이 7일 오후 9시30분 방송을 재개한다. 2022년 2월 'UHD 역사스페셜'이 종영한 후 약 3년 10개월 만이다.
새로운 '역사스페셜'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해 시간여행 콘셉트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살수대첩, 귀주대첩, 한산도대첩 등 한반도 3대 대첩을 우선 다룰 예정이다.
KBS 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 역할을 맡은 지승현 배우가 진행을 맡는다. 단순히 프리젠터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등 연기에 나선다. 지승현 배우는 “이번 '역사스페셜'에서는 단순히 '연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과거로 뛰어들어가 그 현장을 목격하고 그 의미를 오늘에 전하는 시간여행자, 그리고 여러분의 동행자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KBS '역사스페셜'이 부활하면서 '역사저널 그날' 부활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있다. '역사스페셜' 예고 영상에는 “양규 장군님과 함께하는 역사스페셜 반갑습니다! 역사저널 그날도 다시 돌아오게 해주세요!”, “역사저널 그날도 얼른 방영되면 좋겠습니다^^”, “역사저널 그날 어이없이 종영시킨 사과라도 한마디해야하는거 아니냐”, “역사저널 그날은 다시 안하나요” 등 댓글이 달렸다.
'역사저널 그날'은 2024년 2월 돌연 종영된 후 5월 재개를 앞두고 있었지만, 사측이 일방적으로 특정 인물을 MC로 밀어붙이려다 무산되자 '무기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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