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은 정해인, 36세 맞아?…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9. 29. 21:07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정해인이 완벽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정해인은 자신의 채널에 "최승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교복을 입은 정해인은 교실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정해인은 교복 위에 코트를 입고 졸업장과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 36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교복이 잘 어울리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 정해인이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좀 전에 졸업식한 고등학생같다. 정말 최강동안이다", "88년생인 걸 10년째 믿을 수 없다", "교복이 퍼스널컬러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정해인은 현재 방영하고 있는 tvN '엄마친구아들'에서 남자 주인공 최승효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극중 배석류 역을 맡은 배우 정소민과 탁월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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