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늘색’ 더 브라위너, 나폴리 이적 합의(伊 디 마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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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33)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나폴리에 입성한다.
모레토는 "현재로선 나폴리 이적 가능성이 더 높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와 연봉 1,000만 유로(155억 원) 규모 계약에 합의했다. 프리미어리그 내 다수 팀과 레알 마드리드도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주장하며 나폴리 이적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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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3)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나폴리에 입성한다.
더 브라위너는 2015년 8월 맨시티에 합류해 지금까지 421경기에 출전해 108골 177도움, 프리미어리그 6회와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기록을 남겼다.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된 그는 시즌 후 결별하기로 했다. 차기 행선지는 관심사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24일 “더 브라위너의 나폴리 이적이 크게 기울었다. 생활면에서도 만족감을 드러냈고, 세리에A 왕이 요구하는 조건에 전면적인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협상이 완료되지는 않았다. 재정적인 면이 남았다. 더 브라위너 측이 보다 상세한 조건을 구단에 요청했다. 접점을 찾아야 한다. 선수의 요구를 받아들일지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
더 브라위너의 나폴리행은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왔다.
스페인 렐레보 소속 언론인 마테오 모레토는 21일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맨시티 미드필더 더 브라위너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이미 벨기에 스타와 접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모레토는 “현재로선 나폴리 이적 가능성이 더 높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와 연봉 1,000만 유로(155억 원) 규모 계약에 합의했다. 프리미어리그 내 다수 팀과 레알 마드리드도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주장하며 나폴리 이적에 힘을 실었다. 맨시티에이어 또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불꽃을 태울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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