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억 자산가’ 박찬호, 장인 앞에선 평범한 사위?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을 누비며 2,0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그야말로 한국 스포츠의 전설로 불린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장인어른 앞에선 상황이 달라진다.
한 방송에서 박찬호의 장인은 “사위가 돈을 많이 벌진 못했지만 사람은 좋다”는 말을 남겼다. 놀랍게도 박찬호가 이런 평가를 받은 이유는 장인의 엄청난 자산 규모 때문이다.

장인어른이 1조 증여…스케일이 다른 금수저 집안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요리연구가이자 상류층 가문의 딸이다. 그녀의 아버지 박충서 씨는 일본 부동산계에서 손꼽히는 거물로, 세금만 28억 원을 납부할 만큼 어마어마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딸에게만 1조 원을 증여한 것으로 알려져, 박찬호의 수천억 재산도 상대적으로 작아 보일 정도다. 누리꾼들은 “진짜 부자는 겸손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돈 못 벌었다”는 말, 유머일까 현실일까?
장인의 “돈 많이 못 벌었다”는 발언은 단순한 농담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박찬호의 자산도 작아 보이게 만드는 장인의 재력 앞에서는 그 말조차 현실로 들릴 수 있다.
박찬호는 최고 연봉 선수였고, 미국·일본·한국을 넘나들며 야구 인생을 빛냈지만, 장인의 눈엔 그저 ‘사람 좋은 사위’였던 셈이다. 이 가족의 위계(?)는 돈보다 다른 가치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국민 사위’도 작아지는 장인의 재력
박찬호는 스포츠뿐 아니라 방송, 해설,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장인의 자산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박찬호조차 놀라게 만들 만큼 압도적이다.
온라인에서는 “박찬호가 장인 댁에서는 커피 타는 사위일 듯”이라는 유쾌한 반응이 쏟아졌다. 전설적인 스포츠 스타조차 고개 숙이게 만드는 진짜 ‘클라스’가 여기에 있다.

결국은 돈보다 사람, 사위 박찬호의 진짜 가치
재산 규모는 넘을 수 없지만, 박찬호가 가족들에게 보여준 인간적인 면모는 여전히 높게 평가받는다. 장인의 한마디 속에는 박찬호의 인성, 책임감, 가족에 대한 헌신이 담겨 있었다.
실제로 그는 은퇴 후에도 꾸준히 선행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도 다양한 방송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돈보다 중요한 ‘사람 됨됨이’가 진짜 자산이라는 걸 증명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