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면 형편도 건강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비슷한 조건인데도 마음이 편해 보이는 분과 늘 불안해 보이는 분이 나뉩니다.오늘은 75살이 넘어서도 마음이 편해 보이는 분들의 공통점을 짚어 보려 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습관
마음이 편한 분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비교를 덜 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누가 더 많이 가졌는지를 셈하지 않으니 마음이 흔들릴 일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비교는 끝이 없어서 아무리 채워도 부족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대신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기준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하루의 순서가 정해져 있는 삶
마음이 편한 분들은 하루가 대체로 일정하다고 합니다. 일어나는 시간과 나가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불안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할 일이 없는 날이 길어지면 생각이 많아지기 쉽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있으면 하루가 흐트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창한 계획보다 반복되는 순서가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대를 줄이고 인사를 늘린 관계
사람 관계에서 기대를 줄인 분들이 마음이 편하다고 말합니다. 먼저 해 주기를 바라기보다 가볍게 먼저 인사하는 쪽을 택한다고 합니다. 기대가 크면 서운함도 커지기 마련입니다. 대신 짧은 안부를 자주 주고받는 관계가 오래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유지되는 관계가 노년의 든든한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편한 삶은 조건이 좋아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도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오늘 하루의 순서를 하나만 정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작은 규칙 하나가 마음을 붙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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