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만 봐도 압니다.." 잘 풀리는 집 현관의 공통점 3가지

예로부터 복은 현관으로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잘되는 집 현관은 어딘가 다르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미신처럼 들리지만 하나같이 이유가 있습니다. 세 가지 공통점을 알려드립니다.

1. 바닥에 신발이 두세 켤레뿐입니다

신발을 늘어놓으면 복이 막힌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현관에 신발이 쌓이면 드나들 때마다 걸리고, 밤에는 걸려 넘어지기 쉽습니다. 65살이 넘으면 낙상 한 번이 몇 달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오늘 신는 신발만 밖에 두고 나머지는 신발장에 넣으세요.

2.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집에 들어설 때 나는 냄새가 그 집의 첫인상입니다. 그런데 정작 사는 사람은 익숙해져서 잘 느끼지 못합니다. 손님이 오면 가장 먼저 느끼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신발장 안에 신문지나 숯을 한 봉지 넣어두고, 한 달에 한 번 문을 열어 환기해 보세요.

3. 나갈 때 챙길 것이 한자리에 있습니다

열쇠, 지갑, 마스크를 매번 찾느라 현관에서 시간을 씁니다. 그러다 보면 나가는 일 자체가 귀찮아집니다. 현관에 작은 바구니 하나를 두고 나갈 때 쓰는 물건을 모아 두세요. 나가기 쉬워지면 밖에 나가는 횟수가 늘고, 그것이 노년에 가장 중요한 습관이 됩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집을 고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현관 바닥에 나온 신발 정리하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치운 현관 하나가 10년 뒤 나를 자주 밖으로 나가게 합니다.

출처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