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SK렌터카 해체...인수 협상 결렬

김학수 2026. 5. 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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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팀리그 드래프트. / 사진=연합뉴스
프로당구(PBA) 팀리그 원년 멤버 SK렌터카가 해체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7일 SK렌터카 해체와 2026-2027 팀리그 드래프트 연기(6일→14일)를 발표했다. SK렌터카 인수 후 잔류를 논의하던 기업과 협상이 결렬돼 6일 드래프트가 돌연 취소된 데 따른 조치다.

협회는 제10구단을 개막 전까지 직접 꾸려 10개 구단 체제를 유지한다.

해체로 강동궁·조건휘·강지은·조예은과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히다 오리에(일본) 등이 지명 가능 명단에 올랐다. 9개 구단은 11일까지 보호·방출 명단을 제출하고, 협회는 같은 날 드래프트 대상자 명단을 공개한다.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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