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복귀 소문 완전히 종식할 열쇠 쥐고 있는 인물"…SON 영혼의 파트너 PL 복귀 아내가 설득할 수도

김건호 기자 2025. 10. 28. 18: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내가 이적을 막을 수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내년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이 해리 케인에게 이적 제안을 하는 것을 막을 힘이 없을지도 모른다"면서도 "그러나 케인이 충격적인 잉글랜드 복귀를 할 수 있다는 소문을 완전히 종식할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 있다. 비밀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잘 알려진 인물이다"며 "그 인물은 바로 케인의 아내 케이티다"고 전했다.

케인은 지난 2023년 8월 정들었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에서 435경기 280골이라는 굉장한 기록을 남겼지만, 우승 트로피가 없었던 그는 우승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했다.

케인은 2023-24시즌 독일 무대를 폭격했다. 45경기 44골 12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바이어 레버쿠젠에 밀려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실패했다.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케인은 지난 시즌 꿈에 그리던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우승이었다. 공식경기 51경기에서 41골을 넣었다. 분데스리가에서 31경기 26골로 우승에 이바지했다.

올 시즌도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3경기에서 20골 3도움을 마크했다. 전 경기 공격포인트를 생산하고 있다. 독일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에서도 1골을 넣으며 트로피를 들었다.

케인이 우승 트로피를 들자,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그의 바이아웃 조항이 내년 여름 5600만 파운드(약 1070억 원)로 낮아질 것이라는 소식 때문에 좀 더 불타올랐다.

또한 케인은 PL 통산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13골을 넣었다. 1위는 앨런 시어러다. 260골을 터뜨렸다. 케인이 시어러의 기록을 깨기 위해 PL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었다.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토크스포츠'는 독일 '빌트'를 인용해 "케이티는 바이에른주에서의 삶을 매우 즐기고 있으며, 이는 케인을 설득해 독일에 잔류하도록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케인 가족은 뮌헨에서 높은 수준의 사생활 보호를 누리고 있는데, 이는 그가 토트넘에서 런던에 머물던 시절에는 누릴 수 없었던 부분이다"고 했다.

케인 역시 올해 초 뮌헨 생활에 대해 "우리 가족을 환영해 주는 모습이 정말 특별했다. 가족 모두가 깊이 감동을 받았다. 나만이 아니라 모두가 그랬다"며 "아이들은 학교에 잘 다니고 있고 좋아한다. 아내도 매우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매 순간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