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들은 냉장고를 '이렇게' 나눕니다" 버리는 음식이 줄어듭니다

냉장고 안쪽에서 언제 넣었는지 모를 반찬이 나와 버리는 일이 잦은 집이 많습니다. 좁은 집에 사는 경우가 많은 일본 가정에서는 냉장고를 칸마다 정해 두고 쓰는 습관이 흔합니다.

칸마다 자리를 정합니다

맨 위 칸은 바로 먹을 반찬, 가운데는 재료, 아래는 무거운 통처럼 칸마다 들어갈 것을 정해 둡니다. 자리가 정해지면 뭐가 있는지 한눈에 보이고 같은 걸 또 사지 않게 됩니다.

투명한 통에 담습니다

속이 보이는 투명 용기에 담으면 뚜껑을 열지 않아도 내용물을 알 수 있습니다. 통에 넣은 날짜를 적어 두면 먼저 먹어야 할 음식을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먼저 먹을 것은 앞으로

새로 산 음식은 안쪽에, 먼저 먹어야 할 음식은 앞쪽에 둡니다. 일주일에 한 번 냉장고를 훑어보고 남은 재료로 요리를 하는 날을 정해 두는 집도 많습니다.

정리하면 칸마다 자리 정하기, 투명한 통과 날짜 적기, 먼저 먹을 건 앞으로. 이렇게만 해도 버리는 음식과 장보는 비용이 함께 줄어듭니다. 오늘 냉장고 한 칸만 정해 정리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