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만에 나온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의 치명적 실수;;;;

조회수 2024. 5. 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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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황당한 장면이 나왔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측면 크로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잡지 못하고 공을 놓쳐 자책골을 기록했다...

공에 기름을 바른 것처럼 허무한 자책골이 나왔다...

이 골로 빌라는 분위기를 넘겨줬지만 막판에 존 듀란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3-3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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