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연하 관심없는데 서인국 “계속 눈에 들어와 집에 가야겠다" 말한 탑배우

2013년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서인국의 집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서인국의 초간단 딸기 씻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인국은 딸기를 먹기 전 물에 깨끗하게 씻으려는 듯한 행동을 취하더니 딸기 포장도 벗기지 않은 채로 물을 틀었습니다.

이어 딸기 박스에 뚫려 있는 구멍으로 물을 집어넣고, 대충 흔든 뒤 다시 물을 뺐습니다. 또 서인국은 접시에 담지도 않고 박스채로 딸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인국 딸기 씻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 집에 놀러 가는 손님들 알면 거부할 듯!”, “농약 그대로 먹기?”, “서인국 딸기 씻기 이상해? 나도 저런다”, “딸기 씻기, 쿨하네”, “딸기 씻기, 정말 웃기다”, “딸기 씻기, 나도 그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조윤희는 “서인국이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봤는데 집이 너무 지저분하더라. 그걸 보고 ‘내가 저 집에 가서 치워줘야 하는데’란 생각이 들었다. 딸기도 대충 씻어 먹는 걸 보고 내가 씻어 먹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습니다.

조윤희는 “원래 남자 연예인한테 관심이 없었고 더군다나 연하한테는 더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그 방송을 보고 난 후 서인국이 눈에 들어왔다”며 “꼭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왕의 얼굴’에 같이 출연하게 돼 기뻤다. 더 친해지고 싶은데 항상 이성재가 옆에 있다. 말로는 서인국과 잘 되길 바란다면서 방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왕의 얼굴' VCR에서 서인국은 "내 걱정한다고 잠 못 자지 말고"라고 조윤희와 촬영장 속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날 서인국은 촬영장에서 조윤희에게 끼를 부리고 있다며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낸다"고 고백, 조윤희는 "난 못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서인국 유튜브 채널 '서인국 Seo In Guk': 딸기뷔페 가는 게 소원이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 딸기 ASMR 먹방, 디저트 먹방, 말하는 먹방에서 서인국은 딸기 뷔페 먹방을 진행했습니다. ASMR로 조용히 방송을 진행하던 서인국은 “딸기를 좋아한 나머지 집에서 딸기를 먹는데 하필 또 ‘나 혼자 산다' 촬영할 때 딸기 씻는 법이 굉장히 화제가 됐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경악했다는 댓글에 서인국은 “이럴 거까지야?”라며 주변에 다 물어봤는데 “다 그렇게 씻어 먹는데요"라고 했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뭐가 다른지 이해할 수 없어서 말하다 “열받네!”하며 소곤소곤하던 목소리마저 크게 변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서인국은 4월 데뷔 후 처음으로 열리는 자신의 미국 팬미팅 투어에서 히트곡 메들리 무대는 물론 팬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코너도 선보일 예정이며, 조윤희는 3년간의 긴 공백 후 출연한 2023년,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의 고명지 역에 이어 3월 방송예정인 7인의 부활에 출연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