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인싸’ 배우, 캐스팅 비화 공개! 3번의 오디션, 의사 가운까지?


한예종 시절 누나들을 ‘몰고 다녔다’는 썰의 주인공! 도대체 누구길래 신원호 PD까지 사로잡았을까요? 오늘은 그 주인공, 바로 배우 강유석의 연기 인생과 캐스팅 비하인드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안은진 피셜, 강유석의 ‘인싸’ 시절


안은진 배우의 증언에 따르면 강유석은 한예종 시절, 그야말로 ‘인기 폭발’이었다고 합니다. 신원호 PD도 안은진에게 이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하니, 그 유명세가 짐작 가시나요? 심지어 고윤정 배우도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비결이 뭘까요?

강유석 배우는 겸손하게 답했습니다. 선배들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 나가고, 형, 누나들을 워낙 좋아해서 오히려 자신이 쫓아다닌 걸 좋게 기억해 주시는 것 같다고요. 싹싹한 성격이 그의 인기의 비결이었나 봅니다.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계기: 조승우 뮤지컬

강유석 배우가 연기를 꿈꾸게 된 건 고등학생 시절, 누나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배우 조승우의 뮤지컬을 보고 나서였다고 합니다. ‘나도 저 무대에 서보고 싶다’라는 강렬한 열망이 싹튼 것이죠. 이후 예술고 진학을 희망했지만, 아쉽게도 성적이 미치지 못해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강원도에서 서울을 오가며 연기 레슨을 받았고, 결국 한예종 연기과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본인 피셜로는 ‘운 좋게 턱걸이’였다고 하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겠죠?

한예종에 입학 후에는 워낙 잘생기고 예쁜 동기들 덕분에 주눅이 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롤모델은 조정석! 긍정 에너지 배우를 꿈꾸다


강유석 배우의 롤모델은 바로 배우 조정석입니다. 조정석 배우가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인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눠주고 싶지만, 아직은 쉽지 않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라 밝은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게 쉽지 않지만, 연기를 하면 할수록 조정석 배우의 능력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현재는 ‘텐션 과도기’를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텐션을 끌어올리려고 힘을 내다가도 자신감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라마 ‘폭싹속았수다’ 촬영 당시에는 아직 ‘와글와글’이 공개되기 전이었으니, 지금은 ‘강유석’으로 다시 태어나 억텐 없이도 하이 텐션을 유지하고 있을 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캐스팅 비하인드: 3번의 오디션과 의사 가운


신원호 PD가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캐스팅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사람이 바로 강유석 배우였다고 합니다. 원래 내성적인 성격인데다 오디션에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날은 인생에서 역대급으로 긴장했다고 합니다. 오디션이 끝나자마자 신원호 PD에게 전화해서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했다고 하는데요.

두 번째 오디션에서는 어디서 빌렸는지 모를 의사 가운을 입고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이즈 미스로 가운이 너무 작아서 더욱 긴장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두 번째 오디션을 보고 나서도 제작진에게 다시 연락해서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고 합니다.

신원호 PD는 그의 간절한 모습이 귀엽기도 했고, ‘확신’은 없었지만 ‘가능성’은 보았다고 합니다. 결국 3번의 오디션 끝에 강유석 배우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신원호 PD는 만약 강유석 배우가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오디션을 봤다면 오히려 캐스팅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긴장하는 모습에서 실수 연발하는 재일의 모습이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강유석 배우는 끊임없는 노력과 간절함으로 꿈을 이루고, 이제는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강유석 배우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