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끝에서 다 드러납니다.." 사람의 격이 보이는 말버릇 3가지

옷차림보다 말 몇 마디에서 사람이 읽히는 순간이 있죠?

격은 큰 말이 아니라 말끝에서 드러납니다.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남을 설명할 때 쓰는 말

없는 자리에서 남을 어떻게 부르는지가 그 사람의 수준입니다. 애덤 스미스는 사람이 남의 시선을 거울삼아 자기를 다듬는다고 했습니다.

2. 고맙다와 미안하다의 빈도

이 두 마디를 아끼는 사람은 관계를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가족에게도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투

식당 종업원과 기사에게 하는 말투가 본모습에 가깝습니다. 호칭 하나만 바꿔도 사람이 달라 보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바꿀까요?

말을 고치려 들면 어색해집니다. 오늘은 호칭 하나만 높여 불러 보세요.

오늘 쓴 말 한마디가, 내일 나를 설명하는 말이 됩니다.

출처 : '도덕감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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