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자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이유식 제작기와 함께 부부의 경제적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 속 김다예는 7개월 된 딸 재이를 위한 이유식을 직접 만드는 일상을 공개했다.
매일 밤 이유식 재료를 손질하고 보관하며, 알레르기 테스트까지 직접 진행 중이라는 그녀는 육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장 화제를 모은 건 ‘집 공동구매’에 관한 언급이었다.
김다예는 “집을 기업은행이랑 공동구매했다”며 “매달 이자를 내야 하니까 더 열심히 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수홍 부부는 지난해 강남 압구정 소재 아파트를 약 70억 원에 공동명의로 매입한 바 있다.
해당 주택은 이태리 수입 자재와 고급 아트월, LED 수납장 등을 갖춘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졌고, 최근 영상에서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김다예는 영상에서 아스파라거스, 가지, 한우 등 새로운 식재료를 활용한 이유식을 선보였다.
이 과정을 통해 이유식 식단표까지 공개하며, 구독자들과 정보를 공유했다.
완성된 이유식을 먹은 딸 재이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박수홍과 김다예는 기뻐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그녀는 “잘 먹어줘서 계속 만들게 된다. 시판 이유식을 고민했지만, 엄마표 이유식을 너무 잘 먹으니까 계속 하게 된다”고 고백하며 육아에 대한 고민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했다.

박수홍 역시 새 집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가 발품 팔아 소재 하나하나를 직접 고르고 절약했다”며, 주방을 중심으로 꾸민 인테리어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자재와 아트월, LED 조명 수납장 등으로 완성된 주방은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트테크’ 트렌드에 맞춰 설치된 이탈리아 화가 귀도의 작품이 적용된 수납장 또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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