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래시퍼드, ‘2분 지각’에 선발 제외…플리크 감독 무관용 원칙

최대영 2025. 9. 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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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퍼드(27·바르셀로나)가 팀 훈련에 2분 늦게 도착했다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사실이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오전 9시 30분까지 소집해 11시에 미팅과 몸풀기를 시작하는데, 래시퍼드는 9시 32분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ESPN은 "플리크 감독은 지각이나 규칙 위반에 엄격하다. 훈련이나 미팅에 몇 분만 늦어도 선발에서 제외된다"며 "발렌시아전에서도 하피냐가 몸풀기 시간에 늦어 벤치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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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퍼드(27·바르셀로나)가 팀 훈련에 2분 늦게 도착했다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사실이 알려졌다. 한지 플리크 감독이 규칙 위반에 철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결과다.

ESPN은 23일(한국시간) “래시퍼드가 지난 22일 헤타페전 당일 오전 소집 시간에 2분 늦게 합류해 교체 명단으로 밀려났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오전 9시 30분까지 소집해 11시에 미팅과 몸풀기를 시작하는데, 래시퍼드는 9시 32분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래시퍼드는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이적해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발렌시아전에서 도움, UCL 뉴캐슬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던 그는 헤타페전 선발이 유력했으나, 플리크 감독은 레반도프스키-토레스-하피냐 조합을 앞세웠다.
래시퍼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공격을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경기는 토레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가 3-0 완승을 거뒀다.

ESPN은 “플리크 감독은 지각이나 규칙 위반에 엄격하다. 훈련이나 미팅에 몇 분만 늦어도 선발에서 제외된다”며 “발렌시아전에서도 하피냐가 몸풀기 시간에 늦어 벤치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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